尹 恩 惠 為 三 星 電 子 Zipel 拍 攝 的 新 一 輯 雪 櫃 廣 告 , 由 她 負 責 獻 唱 廣 告 歌 , 故 廣 告 播 放 前 已 造 成 哄 動 , 更 有 不 少 fans 盼 望 她 回 歸 歌 壇 。 而 廣 告 的 另 一 個 錄 音 片 段 亦 已 於 昨 日 公 開 , 這 次 由 尹 恩 惠 跟 李 東 健 一 同 合 作 , 李 東 健 自 九 八 年 出 碟 後 便 未 有 再 踏 足 韓 國 樂 壇 , 所 以 這 次 兩 人 獻 唱 之 畫 面 更 見 珍 貴 。
另 一 方 面 , 廣 告 合 約 不 斷 的 尹 恩 惠 , 最 近 以 做 運 動 的 拗 腰 甫 士 , 為 健 康 食 品 拍 攝 宣 傳 照 。
윤은혜·이동건 듀엣곡 `샐러드송` 공개에 네티즌 관심집중
[매일경제] 2008년 09월 04일(목) 오후 01:0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삼성전자 지펠의 CF음악으로 알려진 '샐러드송'이 9월 4일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샐러드송'은 윤은혜의 가수 컴백설을 비롯해서 윤은혜의 남자가 누구냐는 의혹까지 불러 일으키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오늘 공개된 ‘샐러드 송’ 디지털 싱글은 윤은혜와 이동건의 듀엣곡으로 윤은혜의 통통 튀는 매력에 초점을 맞추어 편곡된 투스텝 버전과 윤은혜, 이동건의 조화에 중점을 두어 편곡된 하우스 버전 두 가지를 담고 있다.
음악을 담당한 방시혁 프로듀서는 “두 버전 모두 윤은혜 이동건의 목소리를 같이 들을 수 있지만, 편곡을 달리 해 같은 곡 다른 느낌의 매력을 살렸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건의 동영상이 보고 싶다는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요구에 이동건의 녹음장면도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동건은 지난 1998년 앨범 “Time to Fly”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지만 이후 줄곧 연기에만 전념해 왔다.
뮤직비디오를 지켜 본 네티즌들은 “ 10년 만에 듣는 이동건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다. 윤은혜와 같이 녹음하는 모습이 잘 어울린다”등의 댓글로 이동건의 가수 복귀를 환영했다.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_sb&KEY=&p=%C1%D6%C1%F6%C8%C6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