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5, 2007

朱智勳韓日 fan meeting





(more pictures in slide show)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71216092427574e7&newssetid=83

배우 겸 탤런트 주지훈이 생애 첫 한일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주지훈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약 1,200명에 달하는 한일 양국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식팬클럽 창단식에는 주지훈과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유선, 엄태웅, 신민아, 윤은혜, 이민기와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의 민규동 감독, 드라마 ‘마왕’의 박찬홍 PD가 참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 날 팬미팅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들을 마련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주지훈의 진솔한 모습이 공개됐다. 또 평소 독서를 즐기는 주지훈과 한일 양국 팬들이 합심해 함께 모은 책들을 '하늘품 아동복지센터' 도서관에 기증했다.

演員兼talent朱智勳一生召開了首次韓日正式愛好者俱樂部創立式.

朱智勳有了 15日下午3點在首爾世間宗門大`大洋大廳'達到約1,200人的韓日兩國愛好者和相遇的時間.

對這次正式愛好者俱樂部創立式與朱智勳一起用電視劇合起了呼吸的演員yun'yuson, omuteungu, Shinn·min'a, yun'unhie,移民期和電影`西洋古董西點店-Antique'的mingyudongu監督, 電視劇 `魔王'的bakkuchianhongu PD參加更加以了意義.

這天在愛好者交友聯誼會愛好者能直接參加準備的角們那個間不認為的朱智勳的直率的身姿被公開了. '天空品兒童福利中心'圖書館贈送了再平素享受讀書的朱智勳和韓日兩國愛好者合註意點兒一起聚集了的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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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1219145100877d9&newssetid=1352

[스포츠서울TV|박진희 기자] 배우 주지훈이 지난 15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한-일 공동 팬미팅을 가졌다.

주지훈은 최근 ‘궁’ ‘마왕’ 등의 방영으로 일본 내에서 떠오르는 한류 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생애 첫 팬미팅을 한-일 팬 공동으로 자리를 마련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진 것.

이에 평소 절친한 연기자인 윤은혜, 엄태웅, 신민아, 이민기 등이 창단식에 참석해 함께 축하해 주기도 했다.

약 1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팬미팅에서 주지훈은 “팬들의 성원에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줘서 기쁘고 설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지훈은 영화 '앤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는 등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朱智勳最近用`皇宮'`魔王'等的播放在日本內浮起的寒流明星設置著關注. 有了這裡一生韓-日愛好者共同準備首次愛好者交友聯誼會座位意義深的時間的事.

作為這裡平素親密的表演者的yun'unhie, omuteungu, Shinn·min'a,移民期等創立式參加一起祝福.

在約1200別人參加了的這次愛好者交友聯誼會朱智勳有了"不能 “愛好者的聲援忘記的時間"多的各位參加很高興新年?"明確了所感.

另一方面朱智勳在電影 'Antique-西洋古董西點店' 承擔主人公任務忙的攝影日等很少現出身姿表演沒入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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